2013년 6월 17일 월요일

130617; 0120

生病了一个星期又回到了这地方
这才发现我真的不喜欢离家太远
虽然忍多几天就可以回家
但长得那么大了
照顾自己这一点小事都做不好

还有两年在这里
难忍阿

有时候
我不知道这是不是太想你
还是怀念当时的回忆而以
一首歌一个场景一个小小的声音
有时会想以前不停响的电话
但已经不可能像以前那样了
那么多年了
还是是你吗
很久很久很久没见你了
你还好吗?
也很想和你说句晚安
只怕只能在梦里说了
晚安
一个老朋友

2013년 6월 2일 일요일

130602; 17:03

오래만인데..
쓰고 싶은 말
하고 싶지만
생각 많이 했고 겁이 많아요
내 잘 못이는 것
많이 했어서
죄송해요
상처 받고 눈물이 흘었고 맘이 아프고
이런 너 만들었어서
진짜 미안해요
사랑은 원래는 누가 잘 못된 거 누가 잘 했어던 거 아니요
근데
이번에
내가 잘 알아요
내 잘 못이죠
맘속에 살아 있네 사람없다
이런 나야
너의 맘이 받았어
진심 줄 수 못해
웃음 도 미소 까지 도 줄수 못해
많이 아프고 슬픈 니 모습이 보고
또 울고 있는 나
난 나쁜데
참 나쁜데